【파판14】요시다P「올해는 『스플래툰』이 가장 충격적이었다」업계 유명 인사들이 2015년과 2016년을 말한다!

■＜질문1＞2015년에 발매된 게임중에서 가장 감탄한 (혹은 충격을 받은) 타이틀

타이틀명：「Splatoon（스플래툰）」
FPS라는「포토리얼」이 되기 쉬운 게임 장르에 대해 、단순히 그걸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그래픽으로 방향성을 변화시킨것 뿐만 아니라 、「칠한다」「숨어든다」「가정용품」등의 키워드를 게임 디자인화함으로、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낸것이 경이적이었다。
정신차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얼굴을 붉히며 플레이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웠다……。 


■＜질문2＞2015년에 발매/공개된 엔터테이먼트 컨텐츠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

매년 말합니다만 올해도 일단은 「가로(牙狼)」시리즈。제1탄은 TV방송 스타트로부터 10주년을 맞아、더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컨텐츠를 넓히려는 노력은 、다른 작품 이상으로「관계자여러분들의 집념」과도 같은 것이 느껴진다。앞으로도「놀라움」과「도전」을 구현해나가는 작품으로 있어줬으면 한다。

역시 스타워즈。1년 이상 전부터 공개일이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애타게 하던 날들도 곧 끝이납니다。이 작품만은 、몇년이 지나건 빛바래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3＞2015년에、개인적으로 주목한（하고 있는）인물

히노 아키히로。공과사 할것없이 신세를 지고 있는데、올해도 대주목하고 있습니다。아메미야 케이타와후지타 레이。가로 시리즈 최신작“제로(絶狼)”의 신작에 초기대중。


■＜질문4＞2016년을 향해 포부、4Gamer독자들을 향해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2015년 정말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내년도 요시다 개인으로선、FFXIV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플레이어 여러분들이 즐겨주실 것을 제1순위로 매진하고 있습니다。또한、제5비지니스디비젼의 신작인「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의 발매（1월28일）도、잘 부탁 드립니다！


그 외 게임 업계 저명인의 포부 등은 출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Gamer：146인의 게임 업계 저명인이 2015년을 돌아보며 ，2016년을 향해 메세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