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섭탱이 진이프에서 스턴 넣는게 멋져 보이고 진타이탄에서 격진 대책으로 HP를 어떻게든 끌어 올리든 그 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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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1:49:11.23 ID:qn3Jg6Sp.net
할것도 없고 나이트 키우기 시작했는데
왜 방패 가격 글쿨기인거냐 쓰기 불편하잖아
플래시도 재미 없잖아 어이


154: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2:09:50.27 ID:5DIl1bi2.net
"능력"이 아니라 "무기 기술"로 되어 있어서 평소에 쓰기 불편하지만
그 덕분에 연속 스턴이 가능한 온리 원의 특성이기도해
지금은 pvp정도밖에 쓸모 없지만


155: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3:55:08.71 ID:i9ETyai4.net
그러고보니 진이프 전사 출입금지 시절도 있었잖아
당시엔 용암 분출을 나이트가 전부 끊을수 있었으니까 말야


156: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7:00:19.94 ID:K9AXi6jv.net
용암 못 피하는 허접 딜러들이 언론조작을 했던것 뿐이지 그런 시절은 없어
진타이탄 출입금지는 있었지만


15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9:03:03.40 ID:5PDp7Rmz.net
>>156 
당시에 "용암 안 끊어 주시면 딜러랑 힐러가 힘들어요><" 같은 소리를 하던 놈들은 진 타이탄 깼으려나?


157: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7:28:16.53 ID:CJ034PQF.net
그런적 없어 다만 그 시절엔 스턴 조차 안하면 섭탱은 아무 역할도 없는 버스충이 되버려서 솔선해서 하긴 했지


15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8:29:32.87 ID:pISYt3/C.net
그때는 할일이 없어서 심심해 하던 섭탱들이 놀이 삼아 스턴을 넣었던 거지 뭐


160: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9:05:52.13 ID:CJ034PQF.net
힐러해본적 있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 않냐
템빨로 찍어 눌러지면 상관없지만
업데이트 직후엔 겨우 입장 가능한 수준의 장비인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말야
회피우선으로 힐 중단하면 탱이 죽어버렸다구


16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9:06:09.31 ID:KwcdPbXR.net
당시엔 아직 딜로 밀어붙인다는 문화가 없었으니까 말야
미터기도 안 썼고
지금 진이프가 추가 되었다면 일일이 용암에 스턴 따위 무리


162: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09:56:04.25 ID:p1LG2V07.net
지금 컨텐츠는 다 저항 뜨잖아


16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17:22.23 ID:0arHdkLz.net
당시엔 딜체크라기보단 HP체크의 시대였어
격진 횟수가 늘어나서 "힐러는 HP5000 만들고 나서 와라"도 완전 거짓말은 아니였어...




165: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27:11.37 ID:lSNGIvQP.net
8명 다 지금 지식과 극 나이트 깰 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올AF에 55무기로도 진타이탄 정도는 여유일거 같은데
166: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31:16.40 ID:CJ034PQF.net
>>165 
그거 힐러만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하는거 아니냐
템렙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힐러>>히말라야>>딜러>>탱
탱은 딱히 달라질것도 없고 딜러는 딜체크가 빡빡하니 어렵고
힐러는 그 전원은 안 죽게 살려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
167: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44:03.81 ID:KwcdPbXR.net
>>166 
딜러도 딱히 달라질건 없잖아
딜체크가 빡빡하다고해서 딜사이클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힐러는 여러가지로 고생이겠지만


16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46:14.62 ID:lSNGIvQP.net
>>166 
진 따위에서 대지의 무게나 폭탄 맞는 놈들만 없으면 힐러도 그렇게 어렵진 않잖아ㅋ


16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51:45.82 ID:KwcdPbXR.net
>>168 
그런 의미라면 행동패턴이 달라지는건 힐러 뿐이라고해야 맞겠네
어려운지 어떤지는 확실히 멤버 나름


170: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52:39.74 ID:CJ034PQF.net
>>168 
너님 언제부터 했는진 모르겠지만 초기엔 파티찾기에서 HP로 면접도 봤다구?
격진에 죽어버리니까말야


17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57:15.23 ID:3mllmJd/.net
>>170 
초기라면 최저레벨 싱크도 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장비를 쓰던 시절?


17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02:11.14 ID:CJ034PQF.net
>>171 
그야 그렇지 당초부터 있던 컨텐츠라 적정 아이템레벨도 그정도라고 본래 진타이탄은
시기로 말하면 2013년 11월 정도겠네 레거시 이외의 유저들이 고대무기 만들려고 진타이탄 가기 시작한게
왼쪽이 전부 어둠빛이 아니면 욕먹던 시절이야


172: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1:58:26.11 ID:Lw5texgQ.net
격진에 죽어서경장보병 세트로 참가했다가 욕 먹었음
용입니다


175: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05:18.51 ID:Lw5texgQ.net
리미트 채우고 갈까요^^


176: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08:19.15 ID:lSNGIvQP.net
나왔을때부터 했는데 HP최저 얼마는 해라 라고 게시판에서 떠드니까
능력치 올 활력 찍은 쓰레기 딜러들이 넘쳐 났었어
애초에 격진에 죽는건 힐러의 광역힐이 늦거나 대지의무게,폭탄에 맞거나
격진 타이밍인데 필사의 각오 같은걸 쓰는 놈들 때문인데 말야


177: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11:09.65 ID:Yc950zNS.net
극 타이탄 시대도 아직 나이트가 편한 직업이란게 들통나지 않았던 시기잖아


17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13:51.95 ID:KwcdPbXR.net
진타이탄을 못 깨면 고대무기도 못 만들고 바하도 못 가고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는 여기서 나가떨어졌지
그와 동시에 FF14가 제일 뜨거웠던 시기


17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16:11.23 ID:EkasQ2kl.net
그땐 정말 재밌었어 진짜로


18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25:54.81 ID:fR/7NkQb.net
해후1층 클리어한 파티가 그대로 진타이탄 도와준다길래
기뻐서 따라갔더니 8번 전멸하고 해산했을때는 헛웃음만 나왔어


18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28:29.12 ID:aThKXR5r.net
개인적으론 초기 진타이탄보다 초기 진가루다가 제일 큰 라이트 스톱퍼 였다고 보는데...


184: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33:35.27 ID:pISYt3/C.net
탱님 유도 좀 똑바로>< 
안 따라온건 너잖아


186: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48:08.65 ID:CJ034PQF.net
라기보다 당시엔 그렇게 어려워도 금방 파티가 모였으니까 말야
사람이 줄어든게 느껴져


18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56:20.34 ID:0arHdkLz.net
그땐 모르도나에서 외치기로 파티 모았음ㅋ


195: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5:37:16.26 ID:afX9I+XO.net
용기사의 흑역사라고하면 이끼 미늘갑옷

FF14_SS0393

FF14_SS0394


※아이템 레벨치곤 방어력,마법 방어력이 꽤 높았기 때문에 마법 방어력에 굶주려 있던 용기사들은 이걸 끼기도 했다。당연히、HP 가 꽤 낮아지기 때문에 파티 멤버들의 얼굴이 찌푸려지곤 했다

187: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2:51:59.67 ID:aThKXR5r.net
외치기로 모집하던 그 시절도 나쁘진 않았어


19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o^)/ 2016/01/08(金) 14:34:50.50 ID:pntmDKkw.net
>>187 
나이트 자리도 있었잖아
2자리나


역주 : 3.0에서 추가 된 레이드 알렉산더:영식 의 경우 딜 체크가 빡빡하기로 악명 높다

때문에 메인탱으로 암흑기사를 선호하면서 나이트의 자리가 없어졌다 줄었다

단적인 예로 초기 클리어 10팀 모두 암흑기사/전사 조합이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초기라 없는 장비로 클리어 하려고 하다보니 그런것도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장비가 풀리면서 지금은 나이트,점성술사로도 클리어는 가능하다


참고로 아래가 당시 10팀의 클리어 직업 구성


암전   백학   용닌음흑

암전   백학   용닌흑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닌
암전   백학   용닌


나이트의 실직과 암흑의 등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기존 백학 조합에 낄 자리가 없는 점성술사... 

(물론 이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은 버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더 이상의 류상은 네이버. 모든 파티에 들어가있는 용기사와

단 한 팟에만 존재하는 몽크도 지금 2.x 와 비교하면 꽤 의외

기공사와 소환사는 각각 2팟에 들어가 있다



인용처:http://awabi.2ch.sc/test/read.cgi/ogame/14516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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