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이프 용암 분출은 나이트가 끊어야 한다!

40：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39:40.57 ID:bwPO4RL1

나이트로 진이프 용암 끊는거 엄청 불안정 하지 않아?
영창중에 눌렀는데 끊어질 때랑 안 끊어질 때가 있어
특히 지옥의 화염 다음은 안 끊어질 때가 많은데
이거 뭐가 원인인걸까
회선문제 이려나

44：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0:14.20 ID:J6qJllX4

>>40 
정말 가끔이지 않아?
신경 쓰지마

46：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0:40.08 ID:lmgqKyY8

>>40 
저항 붙은거 아닐까...

47：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0:49.91 ID:ZKznDE/c

>>40 
다른 놈들도 쓸데없이 스턴 걸어서 이프에 스턴 내성 붙은거 아냐?

5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1:24.49 ID:JUS7x9sZ

>>40 
다른 멍청이 딜러가 스턴을 넣음
그 결과 내가 미스한걸로 몰아간 경우도 있었어

시작하기 전에 스턴은 나 말고 넣지 말라고 해둬

5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1:44.72 ID:VSfI0DeY

>>40 
몇번이고 몇번이고 말하지만
류상이라던지 스턴 넣은게 아닌지 확인해둬
랜매라면 딜 사이클에 끼워둔 멍청 근딜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저항 펑 펑

7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5:07.84 ID:KKcnAtfd

>>40 
딜러는 스턴을 이해 못 하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까 저항 뜨면 말하는 편이 좋아

69：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4:00.42 ID:EhgEPgpH

딜러로 진이프 참가하면 이상하게 용암이 날라오는 경우가 많아
뭐 피하니까 피해는 없지만
탱으로 진이프 가면 그것만 신경 쓰이니까

스턴 내성 졸라 짜증남

90：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6:23.67 ID:mXzY3n1G

진이프말야 나이트만 스턴을 넣은 경우라도 후반엔 내성 생겨서 저항 뜨기도 해?

26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04:54.66 ID:/Xty2Mt6

진이프는 탱으로 가면 승률 높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용암 못 끊는 탱이 여기저기 늘어난것 같아

31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09:04.76 ID:EejVPO6/

>>268 
용암은 승률이라기보다 효율이 떨어지니까 스턴으로 끊는거야
승률운운은 애초에 용암 따윌 그렇게 몇번이고 쳐맞는게 아니야 라는 문제
스턴하는게 편하진 하지만

33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10:12.94 ID:y3tG3liN

>>318 
랜매에서 후반에 용암 한발 놓치면 괴멸한다구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전보다 좋아졌을것 같진 않은데

385：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14:10.21 ID:EejVPO6/

>>331 
아니 용암이 승률의 문제라면 애초에 피해라고ㅋ
초행이라면 몰라도 몇번이고 도는 놈들은 눈에 보이는것보다 실제 판정은 더 좁은것 정도는 알잖아
"일일이 피하면 딜로스 생기니까 스턴 부탁해"라는 흐름이 원점이라고 생각하는데

32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09:15.63 ID:SIS/5q9A

소환의 이프는 스턴기 씀?
진이프에서 탱이 용암 저항 떠서 못 끊는다고 빡쳤던데 용기사는 나 뿐이여서 엄청 까였어
몇번이고 돌아서 그런 미스 안한다고

371：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13:08.16 ID:3VmOnoLt

>>321 
이프랑 타이탄은 스턴기 써

무-땅은 산에 버리고 가루다 잡아와

【관련기사】
【신생FF14】 잘부탁드립니다~ 이쪽은 펫인 무-땅이에요 【네타】

338：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10:35.91 ID:pSgYoj7x

>>321 
씀
소환있으면 바로 나가는게 안정
이런 풍조를 넓혀 나가자

37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3:13:20.12 ID:P8QFQ+82

>>338 
기껏 진화했는데
또 무-땅은 산에 버려지는건가

72：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4:12.47 ID:lO4a5d+Y

용기사가 스턴 넣었겠지...

74：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2013/09/13(金) 12:44:26.15 ID:P8QFQ+82

무-땅은 스턴 안 달려서 다행이네

【新生FF14】FINAL FANTASY XIV Part3488 
인용처：http://awabi.2ch.net/test/read.cgi/ogame/137904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