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예습 필수인 컨텐츠가 계속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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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冒険者
바하무트는 특히 더 그렇지 않냐
예습 안하면 무리라고
안하면 8인 줄넘기라 다른 멤버에 민폐끼칠 뿐이고...
2: 名無しの冒険者
절대로 예습해 오라고는 아무도 말 안했잖아?
단지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민폐를 끼칠 뿐
3: 名無しの冒険者
그 "민폐"라는 단어가 부담이라고...
랜매에서 "초행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나가는 사람도 있다고
4: 名無しの冒険者
나「초행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상대「예습은 하셨죠?^^」
나「아、아니...안 했는데요...」
상대「제대로 예습 안 하시면 민폐니까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추방투표
5: 名無しの冒険者
>>4
이건 어디까지나 최악의 패턴이잖아
초행으로 천천히 하고 싶으면 그런 링크셀이나 자유부대 들어가는거 추천
6: 名無しの冒険者
그런 곳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제가 이상하지 않냐?
그냥 하고 싶은 경우도 있잖아
그럴 땐 파티찾기 쓰면 될 지도 모르지만...
7: 名無しの冒険者
랜매에도 친절한 사람은 많아
초행이라도 하나하나 알려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나가는 사람도 있어

그게 싫으면 파티찾기 써
8: 名無しの冒険者
예습 안 해도 연습만 하면 충분해
9: 名無しの冒険者
예습이 싫으면 연습뿐!!
    • 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2:07
    • 예습하기 싫어서 초행파티 모아서 감
      두번째 부터는 예습 하지만
    • 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2:23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하는데
      기믹 아무것도 모르고 발목 붙잡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하다니 대단한 신경이네
      뭐 이것도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초행으로 불쾌한 경험하기 싫으면 그냥 파티찾기 쓰는걸 추천해
    • 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2:31
    •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거야
      뭐든지 그래
    • 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01
    • 인터넷에서 예습필수라고 하는 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극이나 바하면 몰라도진 리바나 길가메쉬조차 업데이트 첫날부터 "예습 안한 초행인데 같이 가 주실분" 같은 파티찾기라 많으니까 말야
      그냥 인던에서 예습 안했다고 뭐라 들은 적도 없고 그런 말 하는 사람 본 적도 없어
    • 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12
    • 게임은 예습 복습 공부를 다 하고나서!(빵끗)
    • 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19
    • 난 초행이라고 말 안해...
      물론 민폐 안 끼칠 정도로 wiki랑 동영상은 보지만
    • 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21
    • 모두에게 민폐가 아니라 나한테 방해 되니까 예습 해오라고 이 새끼들아! 라고 똑똑히 말하면 좋을 텐데
    • 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28
    • 새 인던은 그런 외워야 하는 요소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생각해
    • 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38
    • 싫으면 파티 짜 구분 지을 수 있잖아
    • 1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40
    • 예습 안 하는 놈은 FF14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 1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3日 23:54
    • 예습 안 하면 못 하는 놈은 그냥 허접일 뿐이야
      예습 해왔어요! 라고 하는 놈 일수록 신용 못해 눕기도 많이 눕고 죽으면 "영상에선 어쩌고 영상에선 어쩌고" 움직임을 흉내 낼 뿐이지 공략할 마음이 없어
      오히려 예습 안 해도 여유라는 놈들이랑 하면 금방금방 진행 되는 신기함
    • 1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0:05
    • 초행파티로 모집 하는게 좋아
      예습필수라고 말하는 FF14가 직업인 사람이 많으니까
    • 1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0:20
    • 요컨데 구분 지어서 하라는것 뿐이잖아
      초행예습안함파티로 모집하면 금방 모여
      랜매는 아무나 올 가능성이 있으니까 용서 안 되는 놈은 포기해
    • 1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0:28
    • 초행죽이기가 지독한 게임이니까 말야ㅋ
      모르면 그냥 즉사하는 일이 많아ㅋ
    • 1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0:30
    • 예습은 강요 하는게 아냐
      하고 싶은 놈은 하면 되고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 1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0:43
    • 예습도 연습도 필수인 컨텐츠 뿐이잖아
    • 1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1:19
    • 운영측에선 예습필수조의 존재는 컨텐츠의 수명을 줄일 뿐이고
      느긋하게 공략하는 놈이 접어서 과금이 줄면 곤란하잖아
      결국 예습필수조는 암이야
      참고로 예습필수조는 랜매에서 채팅으로 예습 해오라고 말하는 병신들
    • 1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1:21
    • 11
      예습 안 하고 여유로 금방 클리어 한다는 뭔 소리야
      그런 놈 본적 없다고
    • 1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1:45
    • 따로 방법이 준비되어 있는데 안 쓰고 랜매로 "ㅎㅇ,ㅅㄱ" 밖에 안 하는 커뮤니케이션장애가 온라인 게임을 하는것 자체가 가장 큰 문제
    • 2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2:02
    • 신규 인던은 예습 따위 안해도 어떻게든 됨
      한번 죽긴 하겠지만 기믹도 예상하기 쉽고 시간적으로도 여유 있어
      바하? 그거야 엔드컨텐츠니까 차원이 달라
    • 2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2:03
    • 왜 랜매로 예습이야? 반대 아니냐?
      「초행이면 그런 자유부대」가 아니라「초행이랑 하기 싫으면 그런 자유부대」가 맞다고 생각 하는데
      다른 게임에서 말하는 공팟이잖아? 완벽함을 요구한다면 파티 짜라고 하는게 보통이잖아?
      FF14는 이상하다고
    • 2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2:14
    • 초행부터 공략완료까지 모든 정보를 전투중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지금 화제의 BG 정도 뿐이잖아
      이기고 싶으면 할 수 있는건 다 해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 역주 - BG : 해후5층 월드 퍼스트 킬 레이드 팀
    • 2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2:22
    • 「예습 안 하면 오지마!」라고 인터넷에서 지랄 하는 일반인도 문제지만
      「자유부대나 링크셀 들어가긴 싫어!」라는 건 뭐 땜에 MMO 하는 거야? 싶어

      정말로 자기완결하고 싶으면 오프라인게임 밖에 없어
    • 2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2:25
    • 이번 신 인던이랑 진 리바는 예습 안해도 여유였고 꽤 나아졌다고 생각해
      극이나 바하는 상급 컨텐츠니까 어려운게 당연하잖아
    • 2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3:05
    • 예습이 필요하냐 안하냐는 개발팀의 레벨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유저간의 플레이 스타일이잖아...
      「초행으로 예비지식 없이 가보지 않을래요?」라고 모집하면 끝나는 이야기잖아
    • 2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3:15
    • 라고는 해도 효율충인 FF14에서 그런「암것도 모르는데 하나씩 알아가 보자고ㅋ」
      같은 별종이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애초에 요시다가 그렇게 만든 시점에서 두근거리는건 없어
      제일 즐거운건 업데이트 직전의 소개 영상이야
      나머진 전부 학교의 시험처럼 예습과 복습 그리고 시험
      모험 따위 어디에도 없어
    • 2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3:17
    • 한명이라도 초행・사전지식없는 사람이 있으면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
      그런 디자인을 해 놓은게 문제라고
      플레이어의 재치나 운으로 어떻게 되는 요소가 제로
      요시다가 생각하는것 처럼 전원이 로보트 처럼 동작을 반복할 뿐인 게임
      밖에서 보면 무서울 걸?
    • 2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4:17
    • 누구라도 좋으니까 와라!! 라는 랜매로 가놓고 말야
      "예습 안 한 초행입니다^^" 로 아무 소리 안 들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서로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괜찮도록 준비 한다」라는 전제가 아니면 랜매는 원만히 안돼
    • 2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4:41
    • 음 아직까지 극 가루에서 하강기류 같이 맞으러 안 오는 딜러가 있으니가 말야ㅋ 그래도 설명해 주면 하는 놈들도 많아
    • 3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5:38
    • 판타지스타온라인2처럼 혼자서도 퀘스트 돌입 가능하게 하면 좋을 텐데
      혼자 가면 보상이 없고 파티로 가야 보상이 있음 으로 하면 지금처럼 이상한 풍조는 없어져
    • 3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7:08
    • 18
      누가 클리어 한다고 했냐ㅋ 진행 된다는건 예를 들면 극 타이탄 토벌파티로 "동영상 보고 왔어요! 예비지식 완벽 해요!" 라고 말하는 파티에 들어가면 심핵을 못 넘는 경우가 많다고ㅋㅋㅋ 이미 해답지 봐놓고 뭐 하는 거야?
      "초행,예비지식 없지만 여유인 분" 같은 모집은 심핵은 여유고 루프까지도 가니까 말야 무엇보다 실패하고 나서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하는 비율이 높아
      영상충은 "영상에서는 어쩌고 영상에서는 어쩌고" 뿐이라 흉내 내는 것 밖에 생각 안 하는 놈들이 많아
    • 3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7:16
    • 분위기가 험악해 지는 원인이 게임 디자인이 나쁘다고 말하는 놈들은 바보냐
      다 같이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안 하는 놈이 있으니까 험악해 지는게 당연하잖아
    • 3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8:04
    • 졸라 지루해 예습 공략법을 조사하고나서 게임을 하다니 미친 짓도 정도껏 하자고 민폐고 나발이고 내 알 바 아니고 초행이 있으니까 민폐라는 발생 자체가 제정신이 아냐
    • 3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8:06
    • MMO는 사람이 없어지면 끝나는 게임이라구 조금은 타협해
    • 3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8:22
    • 쓰레기 같은 놈들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
    • 3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8:41
    • 던전이나 진만신 알테나 따위는 별로 상관 없어
      대신 극이나 바하는 이미 인생 막장인 폐인용 최종 컨텐츠로 준비된 거야 거기에 너희들이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오는게 아닌까 싶어
      이번에는 바하 뿐만이 아니라 극도 랜매 안 풀렸으니까 역시 운영팀도 반성하고 나쁜 분위기의 원인은
      「발목 잡는 놈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최종 컨텐츠에 랜매를 너무 씀」
      이라고 생각 하는 거잖아
      몇번이고 말하지만 극 이외에는 상관없어 예습 하지 말고 와
    • 3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9:01
    • 예습해오라고 말하는 쫄보는 컨텐츠 업데이트 직후에는 뭐 함?ㅋ공략 나올때까지 제사 지냄?ㅋ
      예습 따위 안 해도 5층까지 문제 없이 클리어 했어 4층 따위는 전원 초행으로 첫트에(시간 전부 다 써서) 클리어 했고 예비지식 없이는 극 가루다가 제일 힘들었어 타이탄은 제일 쉬워 그냥 피하기만 하면 됨
    • 4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09:52
    • 바하랑 극은 진짜 게이머용 컨텐츠니까 가볍게 하고 싶으면 참가하지 않는게 좋아 거긴 빡빡하게 조정되어 있으니까
    • 4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0:24
    • 예습이 싫어서 탱 접음
    • 4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1:22
    • (예습 안 한 초행은 랜매 쓰지마)
      (예습 안 한 초행한테 불만있는 놈은 랜매 쓰지마)

      둘 다 정론이지만 입 밖으로 내는 놈은 바보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둬
    • 4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1:35
    • 뭐 진짜 라이트층이라면 처음 가는 던전에 예습해오라는 소리를 들으면 무슨 소린가 싶을 거야. 예습해 와라、주변에 민폐、실패하면 시간 낭비 라는 생각은 온라인겜에 익숙한 인간이 그 경험을 토대로 내린 자기완결론이니까 그걸 게임사회의 상식으로 여기고 벗어나는 놈은 비상식이라고 말해도 도저히 받아들여질 리가 없어
    • 4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1:45
    • 바하 같은 하이엔드컨텐츠와 그 이외를 나눠서 생각하지 않고 같이 취급하고 있는건 알겠어
    • 4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1:59
    • >>13이 정답이잖아 덧붙이자면
      랜매라는건 진행도가 다른 여러사람이 오는건 알잖아
      공식에서 초행우대나 경험자우대라고 말하고 있지도 않고 누구나 사용할 권리가 있으니 누구에게도 토를 달 권리는 없어
      예습 안 한 놈이랑 하기 싫으면 쓰지마 예습필수라고 듣기 싫으면 쓰지마
      같은 모치베이션의 사람들과 가고 시으면 자유부대나 링크셀로 모집 하면 끝이잖아 그것도 못 하는 입만 살아 있는 놈은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파티찾기 기능도 있으니까 그거 쓰면 되잖아
    • 4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2:22
    • ff11도 험악한 분위기는 있었어
      ff14은 험악한 분위기 밖에 없어
    • 4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2:27
    • 예습 안 한 놈이 싫으면 랜매 쓰지마
      초행이라 지적 받기 싫으면 랜매 쓰지마
      누가 올지 모르는게 랜매야
    • 4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2:38
    • 뭐 실제로 예습없이 스포일러 없이 하는걸 관철하긴 러여워。나도 멤버 모으는데 고생 했고 모이면 모인대로 개개인의 레벨이나 진척율, 자유부대 관계를 고려 해야 한다구。그래도 무리는 아냐 。오히려 이 정도 수준의 게임에 예습이나 공략을 보면 도대체 뭐가 남는 거야? 라는 이야기야。공략 따윌 보면 어떤 컨텐츠건 난이도건 의미 없지 않냐
    • 4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2:49
    • 예습 안 하는 쓰레기는 FF14 접어 줄래
      완전 초행은 진짜 민폐
    • 5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08
    • 스포츠도 그렇지만 룰도 모르고 참가하면 까이는게 당연
      게임이라고 얕보지 마라
    • 5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11
    • 예습필수라고 지껄이는 놈은 그 예습재료를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만든 건지 상상조차 못 하는 거겠지
    • 5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18
    • 극 바하 같은 극단적인 컨텐츠가 아니면 예습 안해도 딱히 상관은 없지만

      예습 안 하는 것과 클리어 할 마음이 없는건 전혀 다른 거야 아무리 그래도 「클리어 따위 어떻게 하다보면 대충 되겠지~」 같은건 아무리 그래도... 곤란해
    • 5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19
    • 예습필수라는 흐름을 만든 건 플레이어측
      자기 직장에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라고
    • 5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29
    • ※53
      FF14는 장난이 아니라구! 직업이라구!!

      애초에 요시다가 컨텐츠안에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풀어갈 수 있게 만들지 않았어
      어쩌다 보니 잘 됨 감으로 어떻게 됨 이라는 케이스가 거의 없어
      왜냐고 하면 기믹의 루프횟수가 너무 많고 빈번해서
      쓸데없이 막힌 결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일일이 설명해주기엔 복잡해져서
      「예습해 올래?^^;」가 되어버려

      더불어 탱의 부담이 바보같이 크니까 초행 탱은 거의 대응 못 해
      게임 시스템과 개발방침이 최악의 방향으로 매치하고 있는게 「예습필수」의 흐름이야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하면서 생각해보자」가 되는건 일반 타이탄 까지
    • 5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3:54
    • >>54
      같읕 진행도의 녀석들이랑 초행공략 해본적 없는 건가? 어느 정도의 멤버면 컨텐츠내에서 시행착오 하면 어떻게든 되는 레벨이야
      확실히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죽어 나가지만 자신에게 생긴 디버프랑 상대에게 붙는 버프의 설명을 읽거나 하면 얼마든지 힌트는 있어。명확하게 수상한 기믹도 준비되어 있기도 하고
      그리고 힌트로부터 이렇게 해보자 이건 하지말자 하면 확실히 클리어 할 수 있어
      적어도 메인 중의 적이라면 어지간히 못하는게 아니면 10분에 1,2번 도전으로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장비가 좋으면 기믹 무시하고 찍어 누르는 것도 불가능 하지도 않고
      단지 엔드는 예외 오히려 엔드가 1,2회로 클리어 되면 그야 말로 망겜이겠지 모두가 시행착오 하면서 장비를 맞추고나서 겨우 클리어。그게 최고로 재미있고 그거야 말로 엔드 컨텐츠라고 생각해
    • 5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4:46
    • 신규 인던은 아무 정보 없이도 클리어 가능했어ㅋ
      죽어도 어떻게 하면 깰 지 생각하는것도 게임의 즐거움인데 예습이라니ㅋ 무슨 게임 이건 공략집 닳아 떨어지도록 공부하고 나서 게임 하는 거냐? 그렇게 해서 재밌음? 바보냐ㅋㅋㅋ「예습끝・기믹 전부 이해한 사람만」으로 파티 짜 줄래? 그러는 편이 빠르잖아 노잼이라 나는 사양이지만ㅋㅋㅋㅋㅋ
    • 5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4:58
    • 유토리 세대랑 하면 게임을 못 즐긴하고 하는데 진짜 그 말 그대로잖아ㅋㅋㅋㅋ
    • 5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5:17
    • ※56
      니가 입파판인건 잘 알았어
      이미 그렇게 되어 있잖아
      어느 모집을 봐도「클리어 경험자」「기믹 아는 사람」이잖아
    • 5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5:20
    • 요시다 선생님의 쪽지 시험~♪(짤랑짤랑)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대답을 제대로 예습했는지 제대로 조작해서 실천 할 수 있는지
      이것을 확인할 뿐인 작업
      이것이 FF14
    • 6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5:47
    • 초행이랑 하기 싫으면 파티찾기 쓰라고。사람이 안 모이니까 랜매잖아? 커뮤니케이션장애는 닥치고 있어
    • 6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6:46
    • 입파판 많네
      초행 연습 스포금지 파티도 많아
      클리어 경험자 모집 파티가 많아 지는건 파밍하러 뺑이 도니까 그렇잖아 인구로 치면 그렇게 많지도 않아

      글고 FF14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놈 다른 게임도 똑같다구?
      예습은 당연하고 사냥 패턴 모르면 추방&신상털이
      출발전에 당연히 장비&스킬 체크 정서기 아니면 까임
      어느 게임 이건 그런 놈은 있어
      MMO에 꿈꾸지 말고 오프라인게임이나 해라
    • 6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6:57
    • 오오 무서워 무서워
      이렇게 정예화 되어 가는 거야
      어떤 장르건 목소리가 큰 광신도가 개발을 받들고
      그걸 착각한 개발이 광신도만 보고 계속 만들어
      그렇게 끝나간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지
    • 6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01
    • 62>
      목소리가 큰 건 안티지만 말야
      그것도 게임도 안 하는 것 같은 의견 뿐이라 볼 가치도 없어
    • 6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04
    • 한 시대를 풍미한 격투게임도 리듬게임도
      「예습필수」가 되고 나서부터 급속도로 식었잖아

      그 다음은 장르에 달라 붙은 잔재들에 의해
      정예화 되고 배타적이게 되서 뉴비를 죽이면서 점점 인구가 없어져

      문제가 되는건 그 원인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걸 절대로 이해 못한다는 거야
      14도 이미 그런 냄새가 풍기고 있어
    • 6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20
    • 국민성 같은것도 있지 않을까
      WoW같은 것도 예습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빡겜하는 노들이랑 뉴비랑 적당히 카오스가 되기도 해

      근데 14에서는 게시판 처음에 있는 것 처럼「민폐 끼치기 싫어서」라는 일본인적인 사고로
      「나는 착실히 예습해 왔는데 너는」「지면 니 책임이야」라고 범인을 찾기 시작해
      이기면 장땡이라는 풍조가 되면 이런 류의 게임은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해
      그리고 요시다의 방침이 그걸 조장하는 빡빡한 공략법을 설계하고 있으니까 더더욱

      못 즐기는 유저도 즐기게 해주지 않는 개발도 둘다 나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쁜 방향으로 계속 나갈거라고 생각해
    • 6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22
    • 예습 없이는 지인이나 파티찾기로 해주세요
      클리어 하고 싶으면 지인이나 파티찾기로 해주세요

      어느 쪽?
    • 7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41
    • EC면 몰라도 저레벨 인던조차 예습필수 같은 풍조를 만든 고참들의 죄가 무거워
    • 7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43
    • 엔드에 관해선 요시다가 블루 어쩌고 하는 폐인 링크셀만 보니까 말야
      우리는 그 여파를 맞을 뿐이야
      그런 방침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 이럴 거야
      FF14이 끝날 때 까지
    • 7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7:58
    • "실패해서 시간 낭비 하는게 싫으면 게임 자체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라고 효율충 친구에게 말했더니 접음
    • 7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9:15
    • 뭐 발컨은 예습이라도 해야 안심이 되는 거겠지^^
    • 7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9:39
    • 아직까지 "초행입니다"라고 누가 말해도
      나가는 놈은 본 적이 없어
      설명해주거나 일단 해보고고 죽으면 설명해주는 패턴이 대부분

      단지 시리우스는 말 없이 나가는게 아직도 많아
    • 7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19:50
    • 초행이 싫으면 파티찾기 써
      예습이 싫으면 파티찾기 써
      맞추기 싫은 놈이 랜매 쓰지마
    • 7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4日 22:29
    • 시리우스에서 나가다니...ㅋ
      저는 발컨이에요 라고 말하는 거랑 동급ㅋ
    • 7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03:48
    • 나는 예습 안 하는 파
      딱히 예습 안하면 안 된다고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 7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04:52
    • 시리우스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하도 쓰레기 컨텐츠라고 하길래 일단 예습 영상 봤는데
      「이걸 갑자기 이해하라니 무리잖아」라고 생각 했어
      어차피 다음 업데이트로 시리우스 장비도 쓰레기가 될 테니까 개방 조차 안 함

      컨텐츠 난이도의 설정이 「초행저격」의 방침인 이상 예습필수는 안 없어져
      요시다의 광신도라면「초월하는 힘」으로 요시다가 생각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 8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05:08
    • 죽으면서 배우는 일을 "예습 했으니 괜춘" 이라는 풍조가 되니까 죽으면 분위기가 험악해 지는 거라고
    • 8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09:30
    • 예습필수인 게임이 재미있냐? 어떰?
      난 좋아하진 않지만 14는 이미 로선변경불가겠지
    • 82.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3:20
    • 초행이라고 말하는 순간
      「민폐인거 모르시나요? 사죄해 주세요 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라고 들어서 초행이라고 말하는거 그만둠
    • 83.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5:07
    • 초행선언은 별로 상관 없은데 예습 했는지 안했는지도 같이 말해줬으면 해
      예습 했으면 그대로 가고
      예습 안 했으면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거기만 가볍게 한마디 정도
      예습 유무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니까 물어보기 전에 말해줬으면 해

      스포가 싫으면 파티찾기로 가줄래
      그리고 예습 안 하고 와서 설명해달라는 놈은 도대체...
    • 84.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5:35
    •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83>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면 14도 평화롭겠지만
      「예습하고 기믹 회피100%가 기본
      못 하는 놈은 랜매도 파티찾기도 오지 마라 민폐잖아(째릿
      같은 광신도들이 넘쳐나니까 이미 글러 먹었어

      그리고 요시다도 광신도들에 둘러 쌓인데 익숙해져서 이미 끝났어
      BG랑 계속 놀아라 싶어
    • 85.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7:24
    • ※26
      그야 니가 그런 놈이 아니니까 주변에 없는거 뿐이야。니가 그쪽에 안 가는지 그쪽에서 안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 86.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7:32
    • ※58
      그런게 싫지 않은 놈은 랜매로 가겠지 구분은 되어 있다고 생각해
    • 87.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7:47
    • 에습해도 결국은 초행이잖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아。확실히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런 놈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난이도에 좌절할 정도로 허접들만 있는게 아니란건 해보면 알잖아。서버에 따라 다른 건가
    • 88.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19:41
    • "초행입니다" 라고 말해도 되는데 설명해 달라고는 하지 마라
      나는 니 보호자가 아니라고
      기믹 알고 싶으면 직접 해
    • 89.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5日 21:26
    • 라는 놈이 늘어난 결과
      「일단 예습」이라는 흐름
      역시 14유저는 리듬게임 부근에서 온 걸까
      스스로를 돌이켜 보질 못해
    • 90.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6日 09:40
    • 초행용이랑 본격용으로 난이도 나눠줬으면 좋겠어
      초행용은 일단 초행이라도 기믹이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클리어 해서 기믹이나 대책을 배우기 쉽지만 보수를 없음(신화・전기도 없음)이라던지
      그리고 나서 본격용 난이도로 도전해서 보수를 얻는다던지
    • 91. 名無しの冒険者
    •  
    • 2014年04月06日 17:00
    • 그런 발상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그거야 말로 일반・진・극 아니냐?

      라고는 해도 일반→진의 난이도 상승이 장난 아니야
      반대로 진→극은 오는 기믹만 알고 있으면 큰 차이 없어
      결국 지금의 밸런싱이 이상할 뿐이야
      폐인 링크셀이랑 이야기 해봐야 일반 유저는 남겨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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