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한섭】신 패치다 ! 앵벌이다 ! 2탄 :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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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데미마테리아에 비해선 가격이 낮은 편이지만 거래량이 많고 구하기도 쉬운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의 첫번째 쓰임새로는 전편에서도 언급한 개량된 주도구

명장의 데미마테리아 뿐만아니라 특정 재료를 만들어 가야하는데 이때 개당 2개씩 필요하다

주도구에 NQ5개 + 비전서에 HQ3개가 필요한데 이 HQ를 만드는것도 결코 쉽지 않다

기적적으로 8번만에 클리어 했다고 해도 한 직업당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가 16개씩 필요

모든 제작직을 다 하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양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명장의 데미마테리아에 비해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는 비교적 쉽게 양산이 가능한데

바로 울다하의 직물상이 판매하는 「신부 들러리 샌들」을 분해해서 얻을 수 있다! 

명장의 경우 고가에 거래되고는 있지만 애초에 분해에 필요한 장인의 무기나 안경을 교환하기 위해

재료템을 일일이 만들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경우 돈만 있다면 상점에서 무한히 구매후 무한히 분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해로는 생활력의 데미마테리다 이외에도 가문비나무 목재, 부드러운 히포그리프 가죽 등이 나오는데

이 또한 재가공해서 장인 시리즈와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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