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다들 알고 있었어? 로드스톤(글섭 공홈)의 요리 코멘트란에 「쉐프의 한마디」가 적혀 있어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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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톤 「요리」란에서
신생때 부터 있던 레시피에도 친절히 코멘트가
■꼬치어 양배추말이
쉐프의 한마디
담백한 흰살생선이지만 큰 어종이기 때문에 딱 봐도 바다늑대 전통의 요리
약간 껄쭉하게 한 야채를 그대로 큰 냄비에 넣어 찐 요리인가
양배추의 부드러운 정도가 맛의 핵심
어디까지나 양배추가 주역이라는게 공식 레시피의 재료순에서도 느껴진다
구버전부터의 변경으로 재료에서 식염이 없어지고 남방꼬치어는 못 쓰게 되었다
북방이 더 맛있었던 걸까요?
잘 쓰이지 않는 캔디 아이템에도
■레드 드롭스
쉐프의 한마디
블러드 카란트와 왜인지 토마토를 사용한 간유 드롭스
살짝의 산미가 계속 땡긴다
신생에서 첫 등장한 레시피
물론 3.0에서 추가된 요리에도
■핫 코코아
쉐프의 한마디
체치 코코아 파우더는 교황청에 납품하는 톱 브랜드
이걸 시럽、소량의 뜨거운 웅와 함께 스푼으로 잘 푼다
비단 같은 부드러움과 광택이 나오면 뜨거운 우유를 추가해서 섞어서 완성
힘든 업무의 토르단 교황도 단 코코아를 가져오면 그 표정을 감출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창천 3.0에서 첫 등장한 레시피
《반응》
・진짜 이 쉐프의 한마디 코멘트 좋아해
・로드스톤의 에오르제아 데이터 베이스를 보면
거의 모든 요리의 코멘트 란에 「쉐프의 한마디」가 달려있어
・로드스톤 요리 코멘트 보면 배고파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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